|2026.03.03 (월)

재경일보

나무로 만들어 자연 경관과 조화롭다 '그린 가드레일'

서범석 기자

35-S3
35-S3

 

 

이건환경

 

이건환경은 환경에도 좋고 충돌에도 안전한 목재 차량방호울타리인 ‘그린 가드레일’을 공급하고 있다. 그린 가드레일은 전면의 목재가 충격을 흡수해 탑승자를 안전하게 보호하고, 후면의 스틸이 차량의 이탈을 방지하는 기능을 하도록 제작됐다. 도로안전시설 설치 및 관리지침에 따라 충돌시험(SB2, SB3)을 통과한 제품으로, SB3 등급을 통과한 국내 최초 목재 결합형 차량방호울타리 ‘35-S3’, SB2 등급을 통과한 ‘T33’, 유럽 EN-1317 기준 N2 등급(Normal)을 받은 방호울타리 ‘T22’ 등이 있다. 


스틸이나 콘트리트는 제조과정에서 다량의 이산화탄소를 발생시키지만 목재는 이산화탄소를 저장하는 기능을 한다. 가드레일에 사용되는 천연목재는 국내산 조림목(제주삼나무 등)에 친환경 방부제로 가압처리돼 환경유해성이 적고, 주변 경관과 자연스럽게 조화될 뿐 아니라 반복적인 패턴에서 오는 단조로움을 최소화한다. 자전거 전용도로 구간, 고속도로 및 지방도로 경관조망 구간, 도심에서 공항간 도로 구간, 관광지역 도로 구간, 공원 주변 도로 구간, 골프장 진입로 구간 등 구조적 안정성뿐만 아니라 경관성도 소홀히 할 수 없는 공간에 적합하다.

박광윤 기자 pky@imwood.co.kr

상부 레일과 하부 레일을 분리시켜 운전자의 조망 시야를 확보해 주고 목재의 충격흡수로 차량파손을 줄여준다
상부 레일과 하부 레일을 분리시켜 운전자의 조망 시야를 확보해 주고 목재의 충격흡수로 차량파손을 줄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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