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일본 도쿄증시가 27일 개장 직후 또 다시 큰 폭으로 하락했다.
닛케이지수는 오전 10시 현재 지난 주보다 552.19 포인트 내린 만 4060.26, 종합주가지수인 토픽스는 34.98포인트 내린 1159.12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달러-엔 환율이 101엔대 초반으로 떨어짐에 따라 수출 관련 종목들의 경쟁력 약화 우려가 커지면서 하락을 주도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전문가들은 외환시장에서 달러에 대한 엔화 가치가 100엔대 후반까지 상승한 것과 지난 주 급격한 변동 장세를 이어간 데 대한 우려감이 투자심리를 위축시킨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 주 일본 증시는 하루에만 지수가 7.3%가 폭락하는 등 급격한 하락세를 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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