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원더풀 마마’ 정유미 “H.O.T 쫓아다니다가 연예인 됐다”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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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원더풀 마마]에 출연 중인 배우 정유미가 연예계에 입성하게 된 독특한 계기를 공개해 이슈를 모으고 있다.

정유미는 28일 방송되는 SBS [화신 - 마음을 지배하는 자]에 출연해 고등학생 시절 H.O.T.를 광적으로 좋아해 그들을 보기 위해 부산에서 서울까지 원정을 왔었다고 고백했다. 또한 그 때 SM엔터테인먼트 건물 앞에서 H.O.T를 기다리다 캐스팅 제의를 받았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정유미는 “H.O.T. 사무실 앞에 가서 얼굴 한번 보려고 기다리다가 블라인드 사이로 안을 빼꼼이 들여다봤는데 누가 딱 쳐다보셨다. 그러더니 한번 들어와 보라고 하셨고 문이 열렸다.”며 당시의 사건을 회상했다.

SM 연습생이 될 뻔 한 정유미가 안방극장 신데렐라가 되기까지! 정유미의 흥미진진한 연예계 데뷔기는 28일 화요일 밤 11시 10분 SBS [화신 - 마음을 지배하는 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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