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ING생명 한국법인 인수 예비입찰에 한화생명ㆍ교보생명ㆍ동양생명과 MBK파트너스 등 4곳이 뛰어들었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ING생명의 공동 매각주간사인 골드만삭스와 JP모건이 지난 24일 예비입찰을 마감한 결과 이들 4곳이 인수전에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화생명과 교보생명, MBK파트너스가 제안서를 제출한 가운데 보고펀드가 대주주인 동양생명이 막판에 입찰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는 이 가운데 한화생명과 MBK파트너스가 2파전을 벌일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4조 원에 이르던 ING생명 한국법인은 현재 2조 원 초반대까지 떨어진 상태다.
보험 업계에서는 이르면 다음 달 말 ING생명 한국법인의 인수자가 드러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지난 해 KB금융이 ING생명 인수를 추진하면서 매각이 성사 직전까지 갔지만 KB금융 이사회의 반대로 무산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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