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부산은행은 국내에서 처음 스마트브랜치(B-Smart Square)에서 정기 예·적금을 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개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따라 고객들은 미래형 자동화기기인 스마트 현금자동입출금기(ATM)를 통한 입·출금 통장 및 체크카드 발급 뿐 아니라 정기예금과 적금 신규 가입까지 제공할 수 있게 됐다.
고성능 ATM기에서는 고객 스스로 터치스크린을 통해 다양한 금융거래를 할 수 있으며, 이용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부산은행은 이번 서비스 개발을 기념해 스마트브랜치에서 가입하는 정기예금에 대해서 연 0.6%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지급한다.
부산은행 신금융사업부 김민중 부장은 "스마트브랜치는 편리하고 고객주도적인 금융생활이 가능한 미래형 금융서비스"라며 "향후 스마트ATM이 영업점과 자동화기기를 보완할 수 있는 채널로 정착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Smart Square는 지난 3월 27일 지방은행 최초로 개점된 무인점포 기반의 신개념 미래형 점포로 고성능 ATM을 이용해 고객 스스로 터치스크린을 통해 예금통장 개설, 체크카드 발급, 인터넷뱅킹·스마트뱅킹 신청 등의 다양한 금융 거래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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