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결혼' 안선영 "3살 연하 사업가, 2년 장거리연애 끝 올 가을‥서로에 대한 믿음 생겨"

민보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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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방송인 안선영이 2년 열애 끝에 올 가을 결혼한다.

안선영의 소속사 코엔스타즈는 31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안선영이 6년 전 알게 된 예비신랑과 2년 여의 장거리 연애 끝에 올 가을 결혼한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안선영의 예비신랑은 부산을 기반으로 한 탄탄한 F&B사업체의 대표를 맡고 있는 35세의 청년 사업가로 성실하고 따뜻한 심성을 두루 갖추고 있다고 한다.

소속사는 “이제부터 시작될 안선영의 또 다른 출발을 따뜻한 사랑과 축복의 마음으로 빌어주시길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관심을 가져주시는 많은 분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방송인, 한 가정의 아내로서도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안선영의 결혼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안선영 마저 연하남과?" "잘나가는 언니들은 모두 연하남과 결혼하네" "결혼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드디어 품절녀 대열 합류, 행복하세요" "행복한 가정 꾸리세요" 등의 축하 인사를 전했다.

한편 안선영은 1998년 MBC 11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각종 방송 및 드라마, 영화 등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최근엔 연애 노하우를 담은 카운슬링 에세이'하고싶다, 연애'를 발간했으며 현재 tvN 드라마 '우와한 녀'에서 진보여 역으로 열연 중이다.

다음은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방송인 안선영씨 소속사 코엔스타즈입니다.

매력 있는 연기자, 입담 좋은 예능인에서 연애 전문 서적을 출간한 저자에 이르기까지 다방면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안선영씨가 올해 가을 결혼식을 올립니다.

안선영씨는 6년 전 알게 된 예비신랑과 2년 여의 장거리 연애 끝에 결혼을 약속하게 되었습니다. 성실하며 따뜻한 심성까지 두루 갖추고 있는 35세의 예비신랑은 부산을 기반으로 한 탄탄한 F&B사업체의 대표를 맡고 있는 청년 사업가입니다.

현재 안선영씨와 예비신랑은 양가 쪽 허락을 받은 상태로 안선영씨의 촬영 스케줄이 정리 되는 데로 상견례를 가진 후 올해 가을로 좋은 날을 잡아 결혼식을 올릴 예정입니다.

안선영씨는 “예비신랑은 지금까지 살아온 삶과 결혼 후의 삶까지 한결같이 지켜줄 사람”이라고 소개하며 “오랜 시간 교제하며 두 사람이 함께할 삶에 대해 자연스럽게 이야기하게 되었고 서로에 대한 믿음이 생겼습니다.”라고 결혼 소감을 밝혔습니다.

또한, 안선영씨는 앞으로의 결혼 생활에 대해 “두 사람의 생활도 서울과 부산으로 나뉘어 있기 때문에 얼마간은 주말 부부로 지내며 서로에게 좋은 반려자가 되기 위한 준비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고 전해왔습니다.

이제부터 시작될 안선영씨의 또 다른 출발을 따뜻한 사랑과 축복의 마음으로 빌어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앞으로도 관심을 가져주시는 많은 분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방송인으로서도, 한 가정의 아내로서도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진=재경일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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