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2PM 닉쿤 “난 선수가 좋아” 돌발 발언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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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미스 특집’으로 진행된 MBC [세바퀴]에서는 대한민국 대표 골드미스 김청, 박소현, 서현진, 사유리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아이돌 대표 2PM과 엠블랙이 출연하여 연상과의 연애담과 결혼관에 대해서 솔직하게 고백했다.

대한민국 대표 연하남들이 모인 만큼 연상이랑 연애 경험이 있냐는 MC의 질문에 엠블랙 이준과 승호는 1살 연상을, 택연은 5살 연상, 닉쿤은 6살 연상과 사귀어 본 경험이 있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어 택연은 “연상은 우선 금전적인 여유가 있다. 한국에서 데이트 하다보면 남자가 더 내야할 것 같은 느낌이 있는데 당시는 연습생이라 돈을 못 벌었다. 그래서 누나가 항상 다 해줬다”라며 연상과의 연애담을 공개했다.

또한 이상형을 묻는 MC의 질문에 엠블랙 이준이 “쌍꺼풀이 없고, 찢어진 눈에 목소리 좋고, 몸매 좋은 여자가 좋다”고 하자 2PM의 닉쿤은 “선수가 좋다”고 돌발 발언을 해 출연자들을 놀라게 했다. 이에 “스포츠 선수를 좋아한다. 종목은 상관이 없지만 김연아 선수 같은 스타일이 좋다”고 덧붙였다. 김연아 선수와 개인적 친분이 없냐며 출연자들이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자 닉쿤은 “김연아 선수에 대해 알고 싶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날 녹화에서 2PM과 엠블랙의 남자다운 매력과 솔직함에 여성 출연자들은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방송인 박은지는 “오늘 2PM, 엠블랙이 온다고 해서 의상에 신경을 썼다”며 2PM을 제대로 쳐다보지도 못하며 얼굴을 붉혔다.

[세바퀴] ‘골드미스 특집’은 오는 8일(토)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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