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지역 상공인들이 주축이된 경남은행 인수추진위원회가 12일 오후 3시 국회 귀빈식당 별실 1호실에서 경남지역 새누리당 국회의원들과 '경남은행 지역 환원을 위한 경남국회의원 및 도민인수추진위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에서 인수위는 도내 새누리당 국회의원들에게 지역민들과 성장과 아픔을 함께한 경남은행을 지역에서 반드시 인수해야 하는 타당성과 현재 진행사항을 설명하고 지역민의 염원을 반영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다.
특히 경남은행의 매각과 관련해 정부에서 경제적인 논리보다 지역정서를 고려해 지역 컨소시엄에 우선 협상권이 반드시 부여될 수 있도록 도내 국회의원들의 강력한 지지를 요청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경남은행 노조도 "정부는 현재 지역은행이 지역에 환원되는 것에 대해 부실 우려가 있다며 부정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고, 지역 컨소시엄에 우선협상권을 달라는 요구에도 반응이 없다"면서 "이같은 대정부적인 문제를 해결하려면 정치인들이 나서야 한다"며 지역 국회의원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촉구했다.
간담회에는 조현룡 경남도당위원장을 비롯한 경남 국회의원, 김오영 도의회의장, 윤한홍 행정부지사, 최충경 경남상공회의소 회장 등 지역 상공회의소 회장, 박재노 경남은행 노조위원장 등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한편, 경남은행 매각과 관련한 정부 방안은 오는 26일이나 27일 쯤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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