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금융감독원 직원들의 평균 연봉이 9000만 원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감원은 지난 해 말 기준으로 1인당 평균 연봉이 9196만 원으로 지난 5년 간 1.9% 상승했다고 지난 달 30일 밝혔다.
이는 금융위원회 산하 9개 금융공기업의 직원 평균 연봉 8700만 원보다 500만 원 정도 높은 수준이다.
금감원 직원 연봉은 기본급이 5076만 원, 상여금 2707만 원, 실적수당 542만 원, 기타 성과금 등이 871만 원이다.
금감원 직원 평균 연봉은 지난 2007년 8784만 원, 2008년 8811만 원, 2009년 8836만 원으로 올랐다. 2010년 8591만 원으로 줄었지만 지난 2011년 8903만 원으로 다시 올랐다.
이에 대해 금감원은 기본급이 평균 576만 원, 고정 수당 2707만 원, 성과 상여금 683만 원, 실적수당 541만 원, 급여성 복리후생비 186만 원이라며 다른 14개 금융공기관 중 8위 수준이라고 해명했다.
또 변호사와 공인회계사 등 고임금 전문인력 비중이 전체의 20%에 달하고, 평균 근속 연수는 17.1년이라고 설명했다.
실제 금감원의 인력구성은 감독업무의 특성상 변호사(61명), 공인회계사(248명)는 전문인력의 비중이 전체인력의 20%수준으로 높으며, 박사학위 소지자가 47명이다.
한편, 금감원 직원의 평균연령은 41.8세이고 50세 이상 직원은 358명(20.5%)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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