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종근당은 2일 공시를 통해 "이장한 회장이 종근당과 종근당 바이오의 등기이사직과 공동대표에서 물러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종근당은 김정우 대표이사, 종근당 바이오는 강희일 대표의 단독대표 체제로 전환된다.
종근당 관계자는 "지주회사로 전환되면 일반적인 후속절차로 전문경영인 체제를 갖추게 된다"며 "이에 따라 이 회장이 대표이사에서 물러나고 단독대표 체제로 전환하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
이장한 회장은 대표이사직은 사임하지만 최대주주로서 회장직은 그대로 유지한다.
이 회장은 종근당 창업주인 고 이종근 회장의 장남으로, 현재 종근당의 주식 18.99%를 보유하고 있다.
앞서 종근당은 지난 1일 이사회를 열고 투자부문을 담당할 지주회사인 종근당홀딩스와 의약사업부문을 담당할 사업자회사인 종근당으로 회사를 분할하기로 결정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