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수출입은행은 지난 달 23일부터 11일 간 멕시코와 칠레, 브라질 등 중남미 주요 3개국을 방문해 '중남미통합마케팅'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정부기관과 발주처, 현지은행, 국제개발금융기구 등 30여 개 현지 기관들을 대상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한국기업들의 중남미 사업 진출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수은은 한국전력, GS건설, 현대종합상사 등 고객기업의 주요 발주처를 방문해 인프라 PPP(민관협력사업), 민자발전사업, 자원개발 분야의 사업기회에 대해 얘기를 나눴다.
또 귀국길에는 미국 워싱턴에서 중남미 시장의 금융제공 기관인 국제금융공사(IFC), 미주개발은행(IDB) 등과 중남미 시장 금융지원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중남미 지역은 지난 해 우리나라 해외건설 수주액 648억 달러 중 62억 달러(9.5%)를 차지했다.
홍영표 수은 수출금융본부장은 "지난 해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한 이번 통합마케팅을 통해 중남미 정부기관, 주요 발주처, 금융기관 등과 협력관계를 보다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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