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비씨(BC)카드는 자사 포인트 프로그램인 '오 포인트(Oh point)' 회원 가입자수가 출시 100일 만에 50만 명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4월 출시한 '오 포인트'는 통신사, 은행, 카드사 및 자체 포인트 운영 사업자가 모두 참여하는 개방형 포인트 서비스로 6월 한달 동안에만 24만 명이 가입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고객이 특정 가맹점을 이용할 때 포인트 적립은 물론 차감을 통한 할인 및 별도의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올레클럽 회원의 경우 보유중인 별을 오 포인트로 전환해 사용할 수 있다.
비씨카드 관계자는 "최근 일 평균 신규가입자수는 2만 명 수준"라며 "이런 추세라면 7월 말에는 회원수가 100만 명을 넘어 설 전망"이라고 말했다.
비씨카드는 8월까지 총 10개 발급사에서 오 포인트 서비스를 제공하는 23종의 신용카드 및 체크카드 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며, 이후에도 제휴카드 상품을 계속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오 포인트 홈페이지에서는 50만 명 회원 가입 돌파를 기념해 신규회원들을 대상으로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이달 31일까지 진행 중이다.
기본 경품으로 스타벅스 캔커피가 제공(일 선착순 1500개)되며, 재미를 더하기 위해 매일 오후 5시 55분부터 선착순 150명에게 CGV 영화예매권도 주고 있다.




![[금융진단] ] 관세 충격 속 코스닥 급등…차익실현·밸류 부담](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9/982930.jpg?w=200&h=130)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