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최근 씨티그룹을 새로운 인수자로 맞이한 BHC가 본사 이전과 함께 독립경영의 새 출발을 시작했다.
BHC는 서울 잠실 본사에서 박현종 대표를 비롯해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선포식 행사를 갖고 사업 방향과 비전 및 새로운 경영시스템 등에 대해 공유와 다짐의 시간을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박현종 신임 대표는 "새롭게 출발하는 BHC는 선진 경영기법을 접목한 지원 시스템 강화로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수익성을 확대하는 등 내실 다지기와 해외 진출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박 대표는 "규모와 매출보다는 가맹점 육성과 올바른 성장을 통해 고객 신뢰, 상생 발전을 우선하는 치킨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육성해나갈 것"이라며 "해외 진출과 신규 사업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씨티그룹은 이달 초 제너시스 BBQ그룹으로부터 BHC치킨과 물류회사인 GNS로지스틱스, 원재료 공급회사인 GNS푸드 지분을 100% 인수 완료한 바 있다.
새로운 BHC의 대표이사에는 박현종 전 글로벌BBQ 대표를 선임했다.
한편, BHC는 현재 약 900여 개의 프랜차이즈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다. '콜팝치킨', '우리쌀 순살치킨' 등 뛰어난 제품 경쟁력과 탄탄한 가맹점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는 배달형 매장인 BHC치킨과 치킨·호프 전문점 BHC비어존(Beer Zone)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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