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하나금융지주가 우리금융지주의 지방은행 계열사인 경남·광주은행에 대한 인수 여부를 놓고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은 실무진에게 인수와 관련해 실무적인 검토를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서는 하나금융이 지방은행 인수전에 참여할 경우, BS금융지주와 DGB금융지주가 맞붙은 경남은행보다 광주은행 쪽으로 관심을 가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현재 경남은행과 광주은행은 지역 상공회의소를 중심으로 한 지역환원을 요구하며 다른 지역 은행에 매각되는 것을 강하게 반대하고 있다.
경남은행과 광주은행 예비 입찰은 오는 9월 23일까지로, 예비 후보 확정 후 오는 11월경 본입찰이 이뤄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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