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김동렬 기자] 우리카드는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대형 제휴사 8개 업체의 멤버십 포인트와 우리카드 모아포인트를 한 장에 적립하고 합산해 사용할 수 있는 신개념 원카드 '다모아카드'를 16일 출시했다.
다모아카드는 전월실적, 횟수, 적립한도 등 조건 없이 국내외 사용실적에 대해 모아포인트를 기본 0.7%, 10만원 이상 결제건에 대해서는 최고 1%까지 적립해준다. 모아포인트는 10만여개의 다양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어 고객들이 편리하게 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다.
◆ 8개 제휴사 멤버십 포인트 한 장에 담은 '멀티포인트 원카드'로 특허 출원 중
다모아카드 한 장으로, 모아포인트뿐만 아니라 8개 제휴사의 멤버십 포인트도 적립 가능하다. 8개 멤버십 포인트는 OK캐쉬백 포인트, 엔크린포인트, Oh!포인트, CJ ONE 포인트, CU포인트, G마켓 마일리지, 옥션 포인트 및 TOP포인트로, 고객들의 생활과 밀접한 우리나라 대표 멤버십 포인트들로 구성하였고 모아포인트와 합산하여 편리하게 이용이 가능하다. 이러한 국내 최초 멀티멤버십 연동 전산 방식은 현재 특허출원 중이다.
또한 각각의 멤버십카드를 일일이 들고 다닐 필요없이 8장의 멤버십카드를 '다모아카드' 한 장으로 대신할 수 있어 고객들은 복잡한 지갑을 깔끔하게 정리하고, 더욱 쉽게 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 세계 최초로 3D 방식 채용한 카드디자인 도입, 카드디자인도 3D 시대
특히, 다모아카드는 세계 최초로 3D 방식의 카드 디자인을 채택해 카드 업계의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그동안 아무도 시도하지 않았던 3D 디자인을 업계 최초로 도입하여 지금까지 접할 수 없었던 '내 손 안의 3D'를 구현함으로써 신개념의 카드혜택뿐만 아니라, 디자인 면에서도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나갈 계획이다.
다모아카드는 신용카드는 물론, 체크카드로도 동시에 발매된다. 다모아체크카드의 경우 건당 1만원 이상 결제 시 0.3%의 모아포인트가 적립되며 8개사의 멤버십 포인트 적립은 신용카드와 동일하다.
또한 '다모아 카드'는 전국 모든 영화관에서 1만2000원 이상 결제 시 3000원 청구할인을 제공하고, 전국 주요 놀이공원에서 본인 자유이용권을 50% 현장할인해 준다. 영화관, 놀이공원 할인서비스는 전월실적 30만원 이상 고객들을 대상으로 월 1회, 연 10회에 한해 제공된다.
우리카드는 이번 다모아카드 발매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할 계획이다. 올해 말까지 다모아카드로 결제 시 국내 모든 가맹점에서 2~3개월 무이자할부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10월까지는 기본으로 적립되는 모아포인트의 2배를 적립해주고, CU가맹점에서는 CU포인트도 2배 적립해준다. 또한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와 미스터피자에서도 OK캐쉬백 포인트를 2배로 적립해준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고객의 니즈를 면밀히 분석하고 고민한 결과물로써 다모아카드가 탄생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포인트 합산 이용 제휴사를 확대하고 참여 제휴사들과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 고객 만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 16일 오전 8개 멤버십 포인트 제휴사들과 협약식 진행
한편 우리카드와 8개 제휴사는 이날 오전 업무 제휴 협약식을 열고 우리카드의 다모아카드를 바탕으로 상호간의 전략적 협력을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다모아카드'는 우리카드가 4월 분사 이후 처음 내놓은 '듀엣 플래티늄 카드'가 발급 3개월 만에 50만좌를 돌파하는 '대박'을 기록하고 두 번째 내놓은 상품인 만큼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특히 기존 카드사의 할인형 원카드가 대세를 이루고 있는 카드시장에서 신개념 멀티포인트 원카드인 '다모아카드'가 보여줄 파급력에 시장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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