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김동렬 기자] 외환은행은 경기도청에서 국내 수출중소기업의 수출대금 미회수위험을 보전하기 위해 경기도, 한국무역보험공사와 경기도 소재 491개 수출기업에 '중소Plus 단체보험' 일괄가입을 지원하고, 보험증권을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중소Plus 단체보험'은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수출위험 관리에 취약한 수출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지난 3월에 새롭게 출시한 상품이다. 수출중소기업을 대신해 수출유관기관인 외환은행이 무역보험을 가입하고 보험료비용 전액을 부담함으로써, 개별 중소기업은 별도의 가입절차 없이 미회수 수출대금에 대해 보상받을 수 있는 지원제도다.
이번 외환은행의 '중소Plus 단체보험' 일괄가입 및 보험료 전액 지원은 지난 5월20일 외환은행과 한국무역보험공사간에 체결한 특별출연 업무협약의 후속조치로 이루어지게 됐다.
이에 따라 단체보험 피보험자로 확정된 경기도 소재 491개 기업을 포함해 총 2288개 수출중소기업들은 향후 1년간 상품 수출 후 해외 바이어로부터 수출대금을 받지 못하게 될 경우 한국무역보험공사로부터 손실금액 5만달러 한도 내로 보상을 받을 수 있게 되어 신시장 개척 및 수출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수혜기업의 보험만기가 도래되고 한국무역보험공사의 가입요건에 부합시, 추가적으로 2년간의 보험기한 연장에 따른 보험료를 지원할 계획이며, 외환은행은 한국무역보험공사와 미거래로 이번 보험가입 대상에서 제외된 수출기업에 대해서도 '중소Plus 단체보험' 가입 및 동일한 조건으로 보험료를 지원 예정이다.
더불어, 지난 5월 체결된 외환은행과 한국무역보험공사간 총 1000억원 규모의 특별출연 업무협약에 따라 수출중소기업이 외환은행을 통해 한국무역보험공사로부터 협약보증(보험)을 받는 경우 기업별 보증(보상)한도 우대 및 20백만원 이내에서 보증(보험)료의 최대 70%까지 지원도 가능하다.
윤용로 외환은행장은 "이번 중소Plus 단체보험 일괄가입 은 외환은행이 정부의 수출안전망 구축사업에 부응, 소규모 수출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향후에도 국내 외국환부문 선도은행으로써 정부의 정책기조에 발 맞춰 수출기업의 수출단계별 지원을 위한 다양한 제도 및 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외환은행은 특화된 외환 및 수출입 업무에 대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수출중소기업에 대한 실질적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강구, 적용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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