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코오롱글로벌이 '건식바닥난방시스템' 사업에 본격 뛰어든다.
코오롱글로벌은 지난 17일 일본의 스미쇼메탈렉스(SUMISHO METALEX CORPORATION)과 한국스미토모상사, 귀뚜라미 및 부창ENG 등과 함께 신규로 개발한 건식바닥난방시스템의 사업추진을 위한 공동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시스템은 패널의 두께가 12mm로 매우 얇아 기존 건식난방구조의 문제점인 내구성과 상부발열량 부족, 바닥 표면온도차 등의 고질적인 문제를 극복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한 숙박시설과 난방 개보수 대상사업 및 다양한 평면에 맞게 공장에서 사전제작해 현장반입의 편리성과 시공성이 높아졌다.
아울러 비접합식 바닥마감재 등과 함께 사용할 경우 변경이 용이해 '친환경건축' 기술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코오롱글로벌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내·외 선진기술을 보유한 전문업체들과 지속적인 기술개발을 통해 사업화를 적극 추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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