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이건호 신임 국민은행장이 첫 출근을 하지 못했다.
이 행장은 행장 선임 후 첫날인 22일 오전 8시 40분께 서울 여의도 국민은행 본점에 도착했지만 출근 저지투쟁을 벌이는 노조원 20여 명의 저지에 가로막혀 행장 집무실로 출근하지 못했다.
이날 노조원들은 본점 1층에서 "관치금융 논란의 중심인 이건호 행장은 당장 사퇴하라"고 주장했다.
이 행장은 관치금융 논란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에 "관치금융이라고 볼 수 없다"며 "집안 문제인 만큼 노조와 충분한 대화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말했다.
노조의 반발에 따라 이날 예정됐던 은행장 취임식은 잠정 연기됐다.




![[금융진단] ] 관세 충격 속 코스닥 급등…차익실현·밸류 부담](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9/982930.jpg?w=200&h=130)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