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농심그룹 메가마트가 울산 서부권 일원에 1500억 원을 투자해 대규모 물류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울산시와 메가마트는 오는 23일 울산시청에서 메가마트가 울산 울주군 삼남면 일원 15만㎡ 부지에 오는 2015년까지 물류단지를 조성한다는 내용을 담은 '삼남복합물류단지 조성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다.
메가마트 물류단지가 조성되면 1000여 명의 일자리가 발생하고 연간 500억 원 이상의 경제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울산시는 기대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물류단지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며 "제조업 중심의 울산에 물류산업이 진출함에 따라 울산 서부권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경제권 형성 등 선순환 기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메가마트는 시흥과 언양, 양산, 부산 등 전국 4곳에 물류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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