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지난 달 은행의 예금과 대출 평균 금리가 다시 사상 최저를 기록했다.
한국은행이 30일 발표한 '6월 중 금융기관 가중평균 금리'에 따르면 예금은행의 평균 저축성 수신금리는 연 2.66%로, 전달보다 0.01%포인트 하락했다.
대출금리도 연 4.52%로, 0.1%포인트 떨어졌다.
대출금리는 지난 3월부터, 수신금리는 4월부터 매달 역대 최저치를 경신하고 있다.
지난 달 말 잔액 기준 총수신 금리는 연 2.36%, 총대출 금리는 4.96%로 각각 5월보다 0.07%포인트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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