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김동렬 기자] HSBC은행과 한국의 대표적인 환경교육 단체인 녹색교육센터는 8월3일까지 제주도에서 '생명의 물'을 주제로 '2013 HSBC 미래세대 섬환경 캠프'를 개최한다. 이 캠프에는 전국에서 선발된 80명의 중학생이 참여하며, 비용은 HSBC은행에서 전액 부담한다.
2002년에 시작해 올해로 12년째를 맞는 HSBC 미래세대 섬환경 캠프는 매년 다양한 주제로 제주도의 생태 환경과 역사 및 문화 체험을 통해 청소년들의 생태 감수성을 키워 청소년 환경 지킴이를 양성해 왔다. 매년 청소년들의 높은 관심을 얻고 있는 이 캠프는 올해에도 전국에서 900여명의 학생들이 참가 신청을 했으며, 환경 에세이와 면접 심사를 통해 80명의 중학생들이 최종 선발됐다.
올해 HSBC 미래세대 섬환경 캠프는 유엔이 정한 '세계 물 협력의 해'를 맞아 '제주에서 생명의 물을 만나다'를 주제로 5박6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 학생들은 화산섬인 제주도에서 사람들이 물을 어떻게 이용해 살아왔는지 살펴보고 한라산을 비롯해 오름 등에서 자연을 체험하고 아울러, 제주도 동백마을에서 지역 주민들로부터 직접 전통 음식문화를 배우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한국HSBC은행의 마틴 트리코드 은행장은 "한국의 대표적인 청소년 환경캠프로 자리잡은 HSBC 미래세대 섬환경 캠프를 통해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물자원이 자연생태계에 얼마나 소중한지 그 가치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HSBC은행과 녹색교육센터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지난 11년간 6백 여명의 청소년 환경 지킴이를 양성했으며, 참가 학생들은 생활 속 실천사항을 친구들과 이웃에 전파하고 캠프 동창회를 구성하여 환경 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HSBC은행은 전 세계 80여개국에서 환경과 교육을 주제로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HSBC은행은 HSBC미래세대 섬환경 캠프 이외에도 저소득층 청소년을 위한 장학 사업인 HSBC 희망장학금 후원, 중학생 대상의 금융교육 프로그램인 HSBC 리빙 파이낸스 등을 꾸준히 진행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과 지역사회 복지단체 후원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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