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신세계면세점이 김해국제공항면세점 사업권자로 선정됐다.
한국공항공사는 30일 신세계면세점이 김해공항면세점 국제선 2층 DF 1구역(651㎡) 운영권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신세계가 제시한 입찰가는 연간 640억 원 가량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신세계면세점은 내년 11월부터 5년 간 화장품, 향수 등을 판매하게 된다.
김해국제공항면세점의 연 매출은 1600억 원으로, 올 상반기 출입국자는 약 227만 명에 이른다. 특히 중국인 방문객수가 14만 명으로 지난 해보다 12.1% 증가했다.
신세계그룹 측은 센텀시티와 올 해 개점 예정인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 그리고 해운대 신세계면세점 및 부산웨스틴조선호텔과 연계해 해외 관광객을 유치, 지역 경제를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영남권의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한 차별화 된 구성과 해외 마케팅으로 세계적인 관광지로 자리매김하는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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