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지난 달 은행들의 가계대출 증가폭이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이 7일 발표한 '7월 중 금융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 달 적격대출을 포함한 은행들의 가계대출은 2조8000억 원 늘어나, 6개월째 증가세를 보였지만 증가폭은 전달의 절반 이상 줄었다.
전체 은행의 가계대출 잔액은 7월말 현재(모기지론 양도 제외) 470조 원으로 집계됐다.
가계대출 증가세가 주춤한 것은 주택거래 감소세가 직접적인 영향을 줬다.
취득세 감소 혜택이 종료되면서 전달 4조9000억 원 늘었던 주택담보대출은 2조7000억 원 증가하는 데 그쳤다.
한편, 기업들의 대출잔액은 616조4000억 원으로 4조1000억 원 늘었다.




![[금융진단] ] 관세 충격 속 코스닥 급등…차익실현·밸류 부담](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9/982930.jpg?w=200&h=130)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