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올 해 들어 저신용층이 가파른 속도로 늘어난 반면, 고신용층의 신용상태는 개선되는 등 신용양극화가 더욱 심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NICE신용평가정보에 따르면 지난 5월말 현재 신용등급 10등급(최하위)의 불량률은 40.98%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해 11월 말 35.47%에서 반년 새 무려 5%포인트나 확대된 것이다.
불량률이란 측정 시점 전 1년 동안 90일 이상 연체해 채무 불이행자가 된 비율을 의미한다.
반면에 우량계층은 신용상태가 개선됐다. 1등급의 불량률은 지난 해 11월 0.08%에서 올 해 5월 0.07%로 감소했고 2등급 역시 0.17%에서 0.16%로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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