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12월 결산법인의 반기보고서 제출 기간을 맞아 상장폐지 위험에 처한 코스닥 기업들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해 말 기준으로 자본잠식률이 50% 이상이거나 자기자본이 10억 원 미만이어서 관리종목으로 지정된 코스닥 상장사는 총 8곳에 달한다.
해당 상장사는 오리엔탈정공, 한성엘컴텍, 기륭E&E, 쌍용건설, 아이디엔, 위다스, 케이피엠테크, 와이즈파워 등이다.
코스닥시장 상장 규정에 따라 이들 기업이 올 해 상반기 말 기준으로 자본잠식률을 50% 미만으로 낮추거나 자기자본을 10억 원 이상으로 늘리지 못하면 즉시 상장폐지 대상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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