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금융감독원의 민원 감축 노력에도 올 해 상반기 금융 민원이 많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씨티은행, 현대카드, KDB생명, AIG손해보험, 동양증권 등이 가장 좋지 않았다.
8일 금감원에 따르면 올 해 상반기에 접수된 금융 민원은 4만2582건으로 지난 해 같은기간(3만8661건)에 비해 10% 늘었다.
이는 보험금 지급 심사 강화, 신용카드 부가 서비스 폐지 등에 따라 관련 민원이 증가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올 상반기 민원 건수 증가율은 금융투자업이 지난 해 같은기간보다 42.7% 급증했으며 은행(14.9%), 보험(12.2%)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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