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원화의 실질적인 가치가 주요 신흥국 통화 가운데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전과 비교해 가장 많이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국제금융협회에 따르면 원화의 실질실효환율은 지난 해 말 기준으로 글로벌 금융위기 이전보다 20.6% 하락했다.
한국에 이어 멕시코(-9.7%), 인도(-6.1%), 터키(-3.3%), 남아공(-1.7%) 순으로 실질실효환율이 낮아졌다.
반면에 브라질은 실질실효환율이 49.1% 올랐고 러시아(36.6%), 필리핀(24.9%), 중국(22.5%), 인도네시아(8.8%) 등도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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