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현금서비스와 리볼빙 등 신용대출 수수료율이 가장 높은 곳은 한국씨티은행인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공정거래위원회가 금융소비자연맹에 의뢰해 조사한 결과, 7월 31일 현재 현금서비스 평균 수수료율은 21.7%, 리볼빙 평균 수수료율은 20.4%였다.
신용등급이 낮은 고객들이 주로 이용하는 현금서비스의 평균 수수료율은 한국씨티은행이 25.1%로 가장 높았고, 광주은행과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이 23.8%로 뒤를 이었다.
리볼빙 서비스의 평균 수수료율 역시 씨티은행이 23.8%로 제일 높았다.
금소연은 "소비자들이 수수료율 수준을 잘 모르는 상태에서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며 "금융당국이 수수료율 공시제도 개선방안을 신속하게 시행하고 표준약관을 제정하도록 촉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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