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동양·동양레저·동양인터내셔널 법정관리 신청

박성민 기자

[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유동성 위기를 겪고 있는 동양그룹은 30일 동양과 동양레저, 동양인터내셔널 등 3개 계열사의 법정관리(기업회생절차)를 신청하기로 했다.

동양그룹 핵심 관계자는 "최근 유동성 위기가 알려지면서 동양파워 등 주요 계열사나 자산을 매각하는 것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정상화가 쉽지 않을 것으로 판단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만기가 돌아오는 동양그룹의 회사채와 기업어음 규모는 1100억 원에 이르며, 법정관리 신청으로 이들 동양그룹 3개 계열사에 대한 대출 등 여신과 회사채, 기업어음 등 모든 채권채무는 동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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