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동양그룹 계열사들의 회사채와 기업어음(CP)를 구입한 개인투자자가 모두 5만 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공식 확인됐다.
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동양증권이 판매한 동양그룹 계열사의 회사채와 CP를 산 개인 투자자가 모두 4만9561명, 금액으로는 1조600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금감원은 동양그룹 오너와 대주주들이 법정관리 신청 직전 미공개정보를 이용해 주식을 처분했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조사를 집중하고 있다.
금감원은 현재현 동양그룹 회장을 검찰에 수사의뢰를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 현 회장의 부인인 이혜경 부회장이 동양의 법정관리 신청 직전 동양증권에서 현금과 금괴를 찾아갔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확인 작업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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