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강원 삼척에 있는 동양시멘트가 극심한 자금난으로 가동중단 위기에 몰리고 있다.
동양시멘트는 동양그룹 사태 여파로 차입 등 운영자금 조달이 사실상 불가능해지면서 가동중단이라는 최악의 상황이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고 7일 밝혔다.
공장 가동을 위해 필요한 운영자금은 한달에 160억 원 정도지만 현재 동양시멘트는 자금이 바닥난 상태다.
이 때문에 현장 직원 급여 지급일이 10일이지만, 현재 상황이라면 급여 지급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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