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따뜻한 겨울나기 'SK C&C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 전개

김동렬 기자

[재경일보 김동렬 기자] SK C&C 구성원 105명이 '사랑의 연탄 배달부'로 나섰다.
 
SK C&C는 지난 18일부터 25일까지 서울과 경기도 성남지역의 저소득층 총 82가구를 찾아 총 2만4200장의 연탄을 배달하는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SK C&C와 사랑의 연탄나눔 운동본부가 연탄 배달 지역으로 성남시 수정구, 서울시 도림동, 신길동, 수유동 지역의 저소득 가구를 공동으로 선정해 진행하게 됐다.
 
서울시 영등포구 신길동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에 참여한 구성원 20명은 각자 역할을 분담해 ▲리어카 끌기 ▲연탄 나르기 ▲연탄 쌓기 등의 조를 구성해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들은 서울 신길동의 좁은 골목길 곳곳을 누비며 7가구를 방문하여 가구당 300장씩 총 2100장의 연탄을 배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달했다.
 
SK C&C 조봉찬 SKMS본부장은 매년 수 만장의 연탄을 전달하지만 여전히 부족함을 느낀다"며 "우리가 배달한 연탄 한 장, 한 장이 이들 가정에 따뜻한 희망의 온기를 전달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SK C&C는 지난 2006년부터 매년 10~12월 기간을 '행복나눔의 달'로 지정하고 독거노인, 저소득층 가정을 위해 연탄배달, 김장 김치 담그기, 행복바자회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오고 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가 AI 산업의 중심지인 미국에 AI 설루션 전문 회사 설립을 추진한다. SK하이닉스는 HBM 등으로 축적한 AI 메모리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단순 메모리 제조사를 넘어 AI 데이터센터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설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29일 밝혔다. AI Co로 불리는 신생 회사를 통해 AI 역량을 보유한 기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와 협업을 확대하고, 이를 바탕으로 메모리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AI 데이터센터 전 분야에 적용 가능한 설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가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93조8천억원, 영업이익 20조1천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2025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DS(Device Solutions)부문의 HBM(고대역폭메모리) 등 고부가 메모리 판매 확대와 메모리 가격 상승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전사 매출은 전분기 대비 7조7천억원 증가한 93조8천억원으로 9% 늘었고,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7조9천억원 증가한 20조1천억원으로 65% 확대됐다.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이 참여하는 미국 텍사스 대규모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가 금융조달과 사전 공정을 마치고 본공사에 돌입했다. 현대건설은 2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 ‘루시(LUCY)’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프로젝트 루시는 현대건설을 비롯해 한국중부발전,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EIP자산운용, PIS펀드 등이 참여하는 ‘팀 코리아’가 추진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