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하나은행, 하나시티 제7회 경제올림피아드 개최

김동렬 기자

[재경일보 김동렬 기자] 하나은행은 어린이 경제교육 사이트인 '하나시티'(www.hanacity.com)' 를 통해 초등학교 대상 경제 올림피아드를 10월21일부터 12월11일까지 개최한다.
 
하나시티 경제올림피아드는 전국의 초등학교 학생들이 경제에 대한 개념을 스스로 터득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많은 초등학교가 아이들의 경제교육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경제올림피아드는 전국 초등학교와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단체부문과 개인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단체부문에서 최우수 학교로 선정되면 상장 및 상패를 비롯하여 선정된 학교의 학생들, 선생님, 학교 풍경 등을 담은 2014년도 달력(500부)을 제작해 부상으로 제공한다.
 
또한 경제교육에 공헌한 선생님·우수학교·우수학급·우수학생으로 선정될 경우 상장을 비롯해 피자, 경제관련 도서, 문구세트 등 푸짐한 경품을 받을 수 있다.
 
하나은행 신사업추진부 관계자는 "하나시티는 온라인 어린이 관련 경제교육 시스템을 무료로 제공하는데 그치지 않고 해당 시스템을 효과적으로 이용하고 있는지를 학생 스스로 검증할 수 있도록 매년 어린이 재무ᆞ경제 인증시험(FELT KID)도 실시하고 있다"며 "향후에는 온라인 뿐만 아니라 오프라인을 통해 아이들이 경제를 체험 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제공할 것이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삼성전자 '어닝 서프라이즈'에 코스피 5,200 진입

삼성전자 '어닝 서프라이즈'에 코스피 5,200 진입

국내 증시의 대장주 삼성전자가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하는 등 '역대급' 실적을 발표하며 코스피 지수를 사상 처음으로 5,200선 위로 끌어올렸다. 미 연준의 금리 동결로 인한 불확실성 해소와 반도체 업황 회복세가 맞물리며 한국 증시의 새로운 고점이 열리는 모습이다.

환율, 美 재무 '엔 개입 부인'에 1,428.0원으로 반등

환율, 美 재무 '엔 개입 부인'에 1,428.0원으로 반등

원/달러 환율은 29일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기준금리를 동결한 가운데 미 외환 당국의 엔화 개입 부인 발언 등의 영향으로 소폭 반등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美 트럼프 발언에 코스피, 5,100 첫 돌파…삼전 '16만전자'

美 트럼프 발언에 코스피, 5,100 첫 돌파…삼전 '16만전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유화 발언 영향 등으로 한국 증시가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코스피는 28일 사상 처음으로 장중 5,100선을 넘어섰고, 삼성전자는 ‘16만전자’를 달성하며 국내 증시의 상징적 전환점을 알렸다.

코스피 사상 첫 5000선 돌파…코스닥도 1000선 마감

코스피 사상 첫 5000선 돌파…코스닥도 1000선 마감

코스피가 4,000선을 돌파한 지 불과 3개월 만에 종가 기준 사상 처음 5,000선을 넘어섰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35.26포인트(2.73%) 급등한 5,084.85로 장을 마쳤다. 이날 종가 기준 시가총액도 사상 최대치인 4천204조원을 기록, 4,000포인트 돌파 당시(3천326조원)보다 무려 850조원 이상 증가했다.

[금융진단] ] 관세 충격 속 코스닥 급등…차익실현·밸류 부담

[금융진단] ] 관세 충격 속 코스닥 급등…차익실현·밸류 부담

트럼프발 관세 쇼크에 자동차주가 흔들리고 있지만, 코스닥은 정책 기대감을 등에 업고 7%대 폭등하며 '천스닥'을 탈환했다. 증권가에서는 코스닥의 단기 과열에 따른 밸류에이션 부담을 경고하는 한편, 실적 시즌을 맞아 시장의 무게중심이 다시 대형주로 이동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