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윤용로 외환은행장, 산업포장 수상

김동렬 기자

[재경일보 김동렬 기자] 윤용로 외환은행장이 외국인 투자지원 기관에게 수여되는 최고의 상인 산업포장을 수상했다. 윤 행장은 앞으로도 외국 투자기업이 활발한 기업 활동을 영위할 수 있는 금융환경 조성에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는 포부다.
 
그는 최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부 및 외국기업협회 주관 '2013년 외국기업의 날' 행사에서 2013년 외국인투자유치부문 유공자로 산업포장을 수상했다.

▲ 윤용로 외환은행장(사진 오른쪽에서 두번째)이 다양한 외국인투자기업 유치 및 지원 노력의 공로로 김재홍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사진 왼쪽)으로부터 외국인 투자지원 기관에게 수여되는 최고의 상인 산업포장을 수상하고 있다.
▲ 윤용로 외환은행장(사진 오른쪽에서 두번째)이 다양한 외국인투자기업 유치 및 지원 노력의 공로로 김재홍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사진 왼쪽)으로부터 외국인 투자지원 기관에게 수여되는 최고의 상인 산업포장을 수상하고 있다.

외국기업의 날 행사는 외국인투자를 통해 생산, 수출, 고용 등 우리나라의 경제발전에 기여한 외국인투자기업과 외국인투자 유치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활동한 외국인 투자 지원 기관 및 임직원의 활동을 치하하고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2001년부터 개최됐으며, 올해로 13회째를 맞고 있다.
 
행사에서는 훈장, 산업포장, 대통령표창, 국무총리표창, 장관표창 순으로 시상이 이루어졌으며 금융기관 임직원으로는 윤용로 외환은행장이 외국인 투자지원 기관에게 수여되는 최고의 상인 산업포장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외국기업협회 관계자는 "윤용로 외환은행장의 경우 외국인 투자유치 확대를 위하여 유관 기관과 업무협약 체결 등 협력관계를 공고히 하고, 각국 대사관 및 상공회의소 행사 참여를 통한 유대 강화, 지방자치단체와의 공동 외국인투자기업 유치 활동, 다양한 외국 커뮤니티 행사 지원 활동 등 외국인투자기업의 유치를 위한 노고를 인정받아 이번 산업포장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선정 사유를 밝혔다.
 
윤용로 행장은 "지난해 외환은행장 취임 후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되어 개인적으로 영광일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최고의 글로벌 뱅크로서 외환은행의 다양한 외국인투자기업 유치 및 지원 노력의 공로를 인정 받게 되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 강화를 통해 외국인 투자가에게 전문화되고 편리한 금융서비스 지원 및 외국인 투자기업이 한국에서 활발한 기업활동을 영위할 수 있는 금융 환경 조성에 일조를 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삼성전자 '어닝 서프라이즈'에 코스피 5,200 진입

삼성전자 '어닝 서프라이즈'에 코스피 5,200 진입

국내 증시의 대장주 삼성전자가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하는 등 '역대급' 실적을 발표하며 코스피 지수를 사상 처음으로 5,200선 위로 끌어올렸다. 미 연준의 금리 동결로 인한 불확실성 해소와 반도체 업황 회복세가 맞물리며 한국 증시의 새로운 고점이 열리는 모습이다.

환율, 美 재무 '엔 개입 부인'에 1,428.0원으로 반등

환율, 美 재무 '엔 개입 부인'에 1,428.0원으로 반등

원/달러 환율은 29일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기준금리를 동결한 가운데 미 외환 당국의 엔화 개입 부인 발언 등의 영향으로 소폭 반등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美 트럼프 발언에 코스피, 5,100 첫 돌파…삼전 '16만전자'

美 트럼프 발언에 코스피, 5,100 첫 돌파…삼전 '16만전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유화 발언 영향 등으로 한국 증시가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코스피는 28일 사상 처음으로 장중 5,100선을 넘어섰고, 삼성전자는 ‘16만전자’를 달성하며 국내 증시의 상징적 전환점을 알렸다.

코스피 사상 첫 5000선 돌파…코스닥도 1000선 마감

코스피 사상 첫 5000선 돌파…코스닥도 1000선 마감

코스피가 4,000선을 돌파한 지 불과 3개월 만에 종가 기준 사상 처음 5,000선을 넘어섰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35.26포인트(2.73%) 급등한 5,084.85로 장을 마쳤다. 이날 종가 기준 시가총액도 사상 최대치인 4천204조원을 기록, 4,000포인트 돌파 당시(3천326조원)보다 무려 850조원 이상 증가했다.

[금융진단] ] 관세 충격 속 코스닥 급등…차익실현·밸류 부담

[금융진단] ] 관세 충격 속 코스닥 급등…차익실현·밸류 부담

트럼프발 관세 쇼크에 자동차주가 흔들리고 있지만, 코스닥은 정책 기대감을 등에 업고 7%대 폭등하며 '천스닥'을 탈환했다. 증권가에서는 코스닥의 단기 과열에 따른 밸류에이션 부담을 경고하는 한편, 실적 시즌을 맞아 시장의 무게중심이 다시 대형주로 이동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