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비자원은 지난 2010년부터 올 해 8월까지 피해구제 접수 상위 10개 신용카드사의 회원 100만 명당 피해 접수 숫자를 분석한 결과, 외환카드가 12.6건으로 가장 많았다고 5일 밝혔다.
이어 하나SK카드가 12.5건, 신한카드가 10.7건의 순이었다.
카드사별 합의율은 외환카드가 44.4%로 가장 낮은 반면 하나SK카드가 75.9%로 가장 높았다.
소비자 피해 유형으로는 부가서비스 관련 피해가 22%로 가장 많았고, 할부 철회 관련 피해가 17%로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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