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한국은행의 '금융안정지도'를 보면 올 해 4∼9월 기업 채무 부담 능력의 리스크 수준은 10분위 중 7분위로 측정됐다.
이는 직전 6개월의 6분위보다 한 단계 악화된 것으로, 이로써 직전 6개월에 이어 이번에도 7분위에서 벗어나지 못한 가계의 채무 부담 능력과 같은 수준이 됐다.
금융안정지도에서 10분위 체계로 표시하는 6개 부문별 리스크는 5∼6분위가 과거 평균 수준의 안정성을 의미하며 10분위에 가까워질수록 불안정성이 높다는 것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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