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전북은행 '차별없는세상 만들기 성금' 전달

김동렬 기자

JB전북은행은 12일 전라북도교육청에서 차별없는 세상 만들기 성금 580여만원을 김승환 전라북도교육감에게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김한 전북은행장과 김승환 전라북도교육감 최영철 어린이재단 전북지역본부장 및 장애 후원학생 및 학부모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지난 10월3일에서 6일까지 JB전북은행 본점에서 장애아동후원을 위해 펼쳐진 어린이뮤지컬 '슈퍼맨처럼' 입장료와 공연장을 찾은 시민들이 현장에서 십시일반 모금한 성금으로 전액 어린이재단을 통해 장애아동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전북은행 김한 은행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어린이들이 장애를 가진 친구들을 이해하고 편견 없는 깨끗한 마음을 가지게 된 것 같아 흐믓하다"며"앞으로도 장애우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들을 더 많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은행은 미래의 꿈나무인 어린이들이 장애에 대한 편견을 극복하고 장애에 대한 인식을 개선시키고자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차별없는 세상 만들기 그림공모전'을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장애인 가족사진 무료촬영 및 문화체험활동 제공 등 각종 봉사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삼성전자 '어닝 서프라이즈'에 코스피 5,200 진입

삼성전자 '어닝 서프라이즈'에 코스피 5,200 진입

국내 증시의 대장주 삼성전자가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하는 등 '역대급' 실적을 발표하며 코스피 지수를 사상 처음으로 5,200선 위로 끌어올렸다. 미 연준의 금리 동결로 인한 불확실성 해소와 반도체 업황 회복세가 맞물리며 한국 증시의 새로운 고점이 열리는 모습이다.

환율, 美 재무 '엔 개입 부인'에 1,428.0원으로 반등

환율, 美 재무 '엔 개입 부인'에 1,428.0원으로 반등

원/달러 환율은 29일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기준금리를 동결한 가운데 미 외환 당국의 엔화 개입 부인 발언 등의 영향으로 소폭 반등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美 트럼프 발언에 코스피, 5,100 첫 돌파…삼전 '16만전자'

美 트럼프 발언에 코스피, 5,100 첫 돌파…삼전 '16만전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유화 발언 영향 등으로 한국 증시가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코스피는 28일 사상 처음으로 장중 5,100선을 넘어섰고, 삼성전자는 ‘16만전자’를 달성하며 국내 증시의 상징적 전환점을 알렸다.

코스피 사상 첫 5000선 돌파…코스닥도 1000선 마감

코스피 사상 첫 5000선 돌파…코스닥도 1000선 마감

코스피가 4,000선을 돌파한 지 불과 3개월 만에 종가 기준 사상 처음 5,000선을 넘어섰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35.26포인트(2.73%) 급등한 5,084.85로 장을 마쳤다. 이날 종가 기준 시가총액도 사상 최대치인 4천204조원을 기록, 4,000포인트 돌파 당시(3천326조원)보다 무려 850조원 이상 증가했다.

[금융진단] ] 관세 충격 속 코스닥 급등…차익실현·밸류 부담

[금융진단] ] 관세 충격 속 코스닥 급등…차익실현·밸류 부담

트럼프발 관세 쇼크에 자동차주가 흔들리고 있지만, 코스닥은 정책 기대감을 등에 업고 7%대 폭등하며 '천스닥'을 탈환했다. 증권가에서는 코스닥의 단기 과열에 따른 밸류에이션 부담을 경고하는 한편, 실적 시즌을 맞아 시장의 무게중심이 다시 대형주로 이동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