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김종준 은행장, 직원들과 소통위한 건강여행

김동렬 기자

[재경일보 김동렬 기자] 하나은행은 은행장과 직원들이 직접 만나 소통할 수 있는 자리인 '은행장과 함께 하는 건강여행'을 춘천시 제이드가든 수목원에서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은행장과 함께 하는 건강여행'은 미혼 남녀 직원에 대한 힐링을 주제로 마련됐다. 이번 여행에 참석한 은행 내 미혼남녀 직원 각 15명씩 총 30명은 은행장과 함께 산책하며 은행장이 들려주는 인생과 직장의 선배로서 조언과 경험담을 들으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

또한 각자 하루의 휴가를 사용해 여행에 참석한 미혼남녀 직원들은 팀 게임, 아로마 향초 만들기 등 다양한 이벤트로 보다 친밀감을 가질 수 있게 됐다.

▲ 하나은행 김종준 은행장(가운데)과 직원들이 팀 게임 중 건강과 행복의 의미를 담아 하트를 만들어 보이고 있다.
▲ 하나은행 김종준 은행장(가운데)과 직원들이 팀 게임 중 건강과 행복의 의미를 담아 하트를 만들어 보이고 있다.

김종준 은행장은 "은행 내 미혼 직원들이 많아지고 있다는 얘기를 듣고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 건강한 가정을 이뤄 건강한 삶을 사는 것이 은행과 사회를 위하는 일이다"며, 모든 사람들은 한 가지 이상 장점을 갖고 배울 점이 꼭 있으니 여러 사람들과 대화하고 어울릴 것을 당부했다.

한편, 김종준 은행장은 취임 초부터 틈틈이 전국의 영업점을 방문해 영업점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있으며 얼굴을 맞대고 격의 없이 대화하는 토크콘서트 '하나 Talk Talk'을 통해 직원들과 소통하는 기회를 넓혀 왔다.

또한 하나은행은 은행장과 문화유산을 탐방하며 역사를 통해 교훈을 배우는 프로그램, 전문 안내원과 함께하는 박물관 투어 등 직원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삼성전자 '어닝 서프라이즈'에 코스피 5,200 진입

삼성전자 '어닝 서프라이즈'에 코스피 5,200 진입

국내 증시의 대장주 삼성전자가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하는 등 '역대급' 실적을 발표하며 코스피 지수를 사상 처음으로 5,200선 위로 끌어올렸다. 미 연준의 금리 동결로 인한 불확실성 해소와 반도체 업황 회복세가 맞물리며 한국 증시의 새로운 고점이 열리는 모습이다.

환율, 美 재무 '엔 개입 부인'에 1,428.0원으로 반등

환율, 美 재무 '엔 개입 부인'에 1,428.0원으로 반등

원/달러 환율은 29일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기준금리를 동결한 가운데 미 외환 당국의 엔화 개입 부인 발언 등의 영향으로 소폭 반등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美 트럼프 발언에 코스피, 5,100 첫 돌파…삼전 '16만전자'

美 트럼프 발언에 코스피, 5,100 첫 돌파…삼전 '16만전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유화 발언 영향 등으로 한국 증시가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코스피는 28일 사상 처음으로 장중 5,100선을 넘어섰고, 삼성전자는 ‘16만전자’를 달성하며 국내 증시의 상징적 전환점을 알렸다.

코스피 사상 첫 5000선 돌파…코스닥도 1000선 마감

코스피 사상 첫 5000선 돌파…코스닥도 1000선 마감

코스피가 4,000선을 돌파한 지 불과 3개월 만에 종가 기준 사상 처음 5,000선을 넘어섰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35.26포인트(2.73%) 급등한 5,084.85로 장을 마쳤다. 이날 종가 기준 시가총액도 사상 최대치인 4천204조원을 기록, 4,000포인트 돌파 당시(3천326조원)보다 무려 850조원 이상 증가했다.

[금융진단] ] 관세 충격 속 코스닥 급등…차익실현·밸류 부담

[금융진단] ] 관세 충격 속 코스닥 급등…차익실현·밸류 부담

트럼프발 관세 쇼크에 자동차주가 흔들리고 있지만, 코스닥은 정책 기대감을 등에 업고 7%대 폭등하며 '천스닥'을 탈환했다. 증권가에서는 코스닥의 단기 과열에 따른 밸류에이션 부담을 경고하는 한편, 실적 시즌을 맞아 시장의 무게중심이 다시 대형주로 이동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