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업무보고서를 제출한 투자자문사 145곳 중 61.4%인 89곳이 적자를 냈다.
지난 해 같은 기간보다는 14곳이 줄어든 것이다.
전체 자문사의 반기순이익은 189억 원으로 지난 해 같은 기간 77억 원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했다.
이는 주가 상승으로 고유재산 투자수익과 일임 수수료 등이 증가한 데 따른 것이다.
순이익 상위 10곳의 반기순이익은 284억 원으로 전체 자문사의 반기순이익을 초과해 소수 자문사에 이익이 집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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