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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3일 검찰 수사관들이 서초구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일가 자택에서 압수물품을 박스에 담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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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3일 검찰 수사관들이 서초구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일가 자택에서 압수물품을 박스에 담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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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청해진해운 회장)이 출석 통보 시간인 이날 오전 10시가 넘어서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으면서, 사실상 검찰 소환에 불응했다. 앞서 검찰은 지난 13일 유 전 회장에게 이날 오전 10시까지 출석할 것을 통보했다.

'세월호 실소유주 비리'를 수사 중인 인천지검 특별수사팀(팀장 김회종 2차장검사)은 15일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청해진해운 회장)의 장남 대균(44)씨를 체포하기 위해 특별추적팀을 구성해 소재를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청해진해운 실소유주인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일가가 구원파 관련 신협을 사금고로 이용한 정황이 금융당국의 검사 결과 드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