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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전자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다음 달 초 독일 베를린에서 갤럭시 노트4와 함께 스마트 손목시계 기어 솔로를 공개할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4월 4일 미국 특허청에 기어 솔로 상표를 출원한 바 있다. 이어 6월에는 기어 솔로로 추정되는 유심칩을 탑재한 스마트워치가 미국연방통신위원회(FCC)로부터 인증을 받아 출시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갤럭시 기어와 삼성 기어2, 기어2네오, 기어핏 등 지금까지 삼성전자가 출시한 스마트 손목시계는 모두 자체 통화 기능이 없어 스마트폰과 연동을 통해서만 사용할 수 있었다.
그러나 기어 솔로는 자체 유심칩을 삽입해 별도로 전화번호를 부여받을 수 있어 이 제품만으로도 통화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이 제품을 이용하면 스마트폰을 두고 나가더라도 급한 연락을 받을 수 있는, 끊김없는 통신 환경을 만들 수 있다.
이 제품은 3세대(3G) 통신망을 사용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유심칩을 넣지 않고 기존 기어 시리즈처럼 스마트폰과 연동해 사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삼성전자는 앞서 스마트 기기 언팩 행사에서 갤럭시 노트3와 함께 갤럭시 기어를, 갤럭시S5와 함께 삼성 기어2·기어2네오·기어핏을 함께 선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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