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려라 코바'로 유명한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김예분이 tvN'현장토크쇼 택시' 나들이를 했다. 1994년 제 38회 미스코리아대회 미 출신인 김예분은 170cm의 훤칠한 키에 개성있는 마스크, 시대에 맞는 진행솜씨로 'TV가요 20', '김예분의 영스트리트'등 90년대 여성 MC로 각광받았다. 하지만, 2000년대 초반 초혼이 파경을 맡게되고 이후 김예분이 유부남인 재미교포 김모씨와 간통을 했다는 혐의를 받게되어 구속영장까지 발부되는 우여곡절을 겪는다. 비록 김모씨의 아내가 소를 취하해 최악의 상황은 피하게 되었지만, 대중앞에 서기 어렵게 되었다.
힘든 상황에 있는 그녀에게 용기를 낸 사람은 MBC 공채 코미디언 출신 차승환이었다. 평소 김예분의 팬이었던 그는 "너는 어쩌면 그렇게 예쁘니"라는 말로 미녀의 마음을 얻었다고 한다. 우여곡절을 겪고 나이가 들면서 자신감이 떨어져 있던 그녀에게는 치유의 한마디였던 모양이다. 분리수거를 하는 모습도 좋아보였다는 차승환과 2013년 3월 16일 결혼하며 3년차 주부임을 자랑하는 그녀는 안정된 가정을 얻은 것을 대중앞에 보여주고 싶어했다.
한편 무한도전 토요일토요일은가수다(토토가)를 통해 재조명받은 동시대 방송인 이본이 '김예분은 명함도 못내민다'고 한 것에 대해서도 적극 해명했다. 서로 다른 방송사의 가요프로그램 MC였고, 엄정화의 영화배역을 제안받을 정도였기때문에 명함도 못내밀 정도라는 표현은 서운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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