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와치는 삼성과 애플, LG에서만 만드는 것이 아니다.
타카라 토미는 13일 카메라 웨어러블 기기인 '플레이 와치'를 6월 20일에 발매한다고 발표했다. 타카라 토미는 일본의 장난감 제조기업이다.
플레이 와치의 개발엔 홍콩의 전자 완구 업체인 VTech Electronics Limited가 협력했다. 여느 스마트와치처럼 터치 조작이 가능한 컬러 스크린 LCD를 탑재했으며, 팔에 장착한 상태에서 촬영 가능한 카메라가 특징이다. 이 카메라로 최대 800매의 사진과 15분 길이의 동영상을 촬영해서 저장할 수 있다.
완구회사의 제춤인만큼 탐정 게임, 회전 퍼즐, 핑거댄스 등 3종류의 기본탑제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보호자 제어'기능으로 부모가 하루의 게임시간을 제한할 수도 있다. 이외에 영어 음성으로 시간을 안내하는 '타임 마스터'의 기능도 있다.
패션 브랜드 게스(Guess)도 CES 2015에서 스마트 워치 게스 커넥트 (Guess Connect)를 발표했다.
이 시계의 제작사는 패션 스마트워치 제작 스타트 업 기업인 '마티안 워치 (Martian Watch)'다. 시계의 외관은 일반 사계와 같은 아날로그 타입을 고수하면서도 작은 OLED 창을 통해 스마트폰에서 전송하는 알람을 확인할 수 있다. IOS와 안드로이드를 모두 호환한다는 점도 장점이다.
하지만 OLED 창을 통해 알림을 받을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은 Gmail, 페이스북, 트위터 등 18개로 한정적이다. 전체 내용을 모두 읽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40자 까지만 볼 수 있어 아직 보완이 필요하다. 하지만 급한 문자인지 아닌지를 확인하는데는 이정도 기능도 충분하다는 평이다.
이 외에 용두를 조작해 날씨 표시, 스마트폰의 음악 구동, 카메라 구동, 핸드폰 찾기, 볼륨 조절, 음성명령 등도 가능하다.
페블은 2013년 크라우드 펀딩 업체인 킥스타터를 통해 1027만 달러 모금에 성공한 것으로 유명하다. 기본적으로 아이폰, 안드로이드 장치와 호환되며 문자메시지나 이메일, 전화, SNS의 알람을 진동으로 알려준다.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의 앱스토어를 이용해 8개까지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한번 충전으로 7일을 사용할 정도로 배터리 가용시간이 길며, 5기압까지 방수가 가능하다. (수면으로부터 40미터). 하드웨어 자체에 내장된 3축 가속도 센서, 지자기 센서, 빛 감지센서가 어플리케이션과 융합해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된다는 점이 강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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