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일 도쿄증시는 상승세로 마감했다.
닛케이평균주가는 오전 중 전날보다 165.51포인트(0.86%) 오른 19,411.57 까지 상승한 후 오후에도 상승세를 유지해 19,437.00에 장을 마감했다.
토픽스지수는 10.59포인트(0.68%) 상승한 1,568.80으로 오전 거래를 마친 뒤 오후엔 소폭 상승해 1,570.50에 거래를 마쳤다.
증시의 호조는 일본 대기업들의 임금인상 소식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관측된다. 개인 소비가 회복되면서 일본 경제 회복에 힘을 실어줄 거란 기대감이 생겼기 때문이다. 외환 시장에서의 엔화 가치가 약세를 이어간 것도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일본 시가총액 1위 상장사인 도요타 자동차는 임금 인상 발표 후 주가가 0.70% 오른 8338.0로 마감해 8년 1개월 만의 최고가를 경신했다. 토요타 자동차가 우리나라의 현대처럼 노동계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일본 기업들의 임금 인상이 잇따를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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