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세기 오케스트라' 최초 내한, 「서양 고전음악의 대표작과 만나다」
□ 문화예술 후원을 통한 '함께멀리'의 사회공헌철학 실천
□ 3월27(금)부터, 예술의전당 홈페이지 등에서 공연티켓 판매
한화그룹이 주최하는 클래식 공연 브랜드인 '한화클래식 2015' 무대가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열린다.
올해 초청 아티스트는 '18세기 오케스트라'다. 이 오케스트라는 네덜란드 출신의 지휘자 프란츠 브뤼헨이 창단해 이끌어온 팀으로 18세기와 19세기의 작품 해석에 뛰어나다는 평을 받고 있다.
18세기 오케스트라는 그중에서도 베토벤 교향곡의 작품 해석 능력이 탁월해 시대악기(=고 악기)를 연주하는 오케스트라 가운데 단연 으뜸으로 꼽힌다. 덕분에 사흘간 펼쳐질 고전음악의 향연이 특별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한화클래식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고전주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하이든?모차르트?베토벤의 교향곡, 협주곡, 성악곡 등 다양한 형태의 클래식 작품이 연주될 예정이며, 한 개의 오케스트라가 사흘 동안 모두 다른 작곡가, 프로그램을 연주하는 것도 극히 드문 경우라 관람객들이 18세기 오케스트라의 '만찬'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은 모차르트의 오보에 협주곡, 교향곡 제41번 '주피터', 콘첸토 아리아와 베토벤의 교향곡 3번 '영웅', 교향곡 7번, 하이든의 교향곡 '런던', 트럼펫 협주곡 등으로, 고전 시대를 대표하는 세 작곡가의 대표적인 레퍼토리라고 볼 수 있다. 다만 고양아람누리 무대에서는 모차르트의 작품만을 선별해 연주할 것이라고 한다.
한화그룹은 김승연 회장의 사회 공헌철학인 '함께 멀리'가치를 공연문화 후원 등으로 적극 실천해나가고 있다. 지난 16년간 후원해 온 예술의 전당 '교향악축제'와 평일 오전 시간 해설과 함께 음악을 감상하는 예술의 전당 '11시 콘서트'를 후원해 왔으며, 공연이 많지 않은 지방을 찾아가며 선별된 공연문화를 선보이는 '한화 팝&클래식 여행'을 통해 전국 각지에서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한화클래식 역시 같은 맥락의 프로젝트이지만, 기존의 프로젝트보다 세계적인 수준의 품격 있는 문화컨텐츠를 선보이고, 보다 다양한 층의 관객이 향유할 수 있도록 몇 가지 차별화된 전략을 갖고 기획했다. 대중성을 과시하기 위한 연주보단 클래식 애호가, 마니아들이 꼭 만나보고 싶었던 연주자, 기회가 닿지 않아 아직 내한하지 않은 연주단체를 섭외해 왔으며, 일반 관객과의 거리를 좁히기 위해 눈높이에 맞춘 해설이 곁들어진다. 이미 지난 2013년과 2014년 두 차례 공연이 이었고, 관객의 평도 매우 만족스러웠다.
공연은 6월 19일(금)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하이든홀)과 20일(토)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 21일(일) 대전예술의 전당 아트홀에서 열릴 예정이다. 공연 티켓은 3월 27일부터 예술의전당 홈페이지, 고양문화재단 홈페이지, 인터파크 등에서 구입 가능하며, 가격은 R석 10만 원, S석 7만 원, A석 5만 원이다. 4월 19일(일)까지 선예매자에 한해 30% 할인이 적용된다. 학생과 단체, 예술의 전당 회원에게는 별도의 할인율을 적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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