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회가 연애를 못하는 청춘 남녀를 위한 '솔로 대첩' 행사를 진행한다.
'5포 세대' 라는 말을 안다면 여러분은 트렌드를 어느 정도 아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 연애, 결혼, 취업, 인간관계, 꿈 등 다섯 가지를 포기한 세대란 이 안타까운 신조어는 미디어를 타고 퍼져나갔다.
그렇다면 혹시 '연못남, 연못녀'는 들어보신 적 있으신지 모르겠다. 물이 가득 찬 연못이 떠오르겠지만 이 단어는 '연애 못하는 남자, 연애 못해본 여자'의 줄임말이다. 길거리의 수많은 커플들을 보면 과연 연애를 못하는 청춘이 많을까 싶지만 실제로 '5포'의 늪에 걸리면 연애를 가장 먼저 포기하는 젊은이들이 많다.
조선왕조실록의 성종실록에 따르면 성종은 가난해서 혼인을 못하는 남녀에게 만남을 주선하고 혼수비용까지 대줘 집안의 대가 끊기는 일이 없도록 했다고 한다. 여기에서 영감을 얻었는지 대한민국 국회도 연애를 못하고 있는 청춘 남녀가 봄을 찾도록 '국회 솔로 대첩' 행사를 진행한다.
이 행사의 새정치민주연합이 주관하며, 새누리당 정현호 미래세대위원장, 정의당 문정은 부대표 등 여야 정당도 참여한다. '야, 우리 여기서 연애를 이야기하자'라는 주제로 연애흥신소 이장원 래퍼가 사회를 맡으며, 연애토크콘서트와 공연, 솔로 대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청춘 남녀 각 100명씩에게 1~100번이 적힌 입장권을 주고, 각종 게임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36만(페이스북 32만, APP 3만, 팟캐스트 2만) 팬들과 소통하는 '연애 흥신소' 와 함께 진행한다. 연애와 관련된 팬들의 제보와 채널 내의 재미있는 사연들 중 네티즌들에게 가장 인기 있었던 소재를 바탕으로 음악을 만드는 다소 특색 있는 SNS 음악 그룹이다. 이 밖에 새정치민주연합 청년위원회에서는 성공취업 프로젝트, 미래세대 청년 주거체험의 행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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