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혜 대통령과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16일 오후 청와대에서 '성완종 사태' 논의를 하기 위해 만나 대화를 나누고 있다.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17시 경 박근혜 대통령과의 회담 내용을 발표했다.
그는 "대통령께서 특검이 진실규명에 도움되면 마다할 이유가 없다"라고 전했으며, "의혹이 완전 해소될 길이라면 어떤 조치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또한 박 대통령이 "당내외 여러 의견은 (남미 순방을) 다녀와서 결정하겠다" 라고 발언했다고 덧붙였다.
이는 박 대통령이 이완구 총리에 대한 비리사건에 적극적으로 개입해 해결하겠다는 의지를 보인것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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