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고 행복한 삶을 위한 아들러의 가르침
-2014년 일본 베스트셀러 '종합' 1위
-심리학 1위, 인문 1위, 자기계발 1위, 경제경영 1위
『미움받을 용기』는 아들러 심리학을 처음으로 쉽고 재미있게 소개하는 대중서로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2014년 일본 베스트셀러 종합 1위를 차지했다. 무라카미 하루키의 신작이 출간되고 난 후에도 베스트셀러 1위 자리를 놓치지 않았다(무라카미 하루키 신작은 6위). 또한 일본 게이오그룹 소속의 독자 친화적 서점인 게이분도(啓文堂)에서 '2014년 비즈니스 도서 대상'을 수상했다. 또한 "아들러 심리학을 만난 것은 내 인생 가장 큰 기적이다", "100권의 자기계발서보다 이 책 한 권이 낫다", "세상의 상식을 근본부터 뒤집는 설득력 있는 사상이다"와 같은 독자들의 생생한 증언도 끊이지 않고 있다.
'아들러 심리학'이란 무엇일까?
'아들러의 심리학'이란 뜻으로 오스트리아 출신의 정신의학자이자 심리학자인 '알프레드 아들러(Alfred Adler)'가 20세기 초엽에 창설한 심리학을 이르는 말이다. 아들러는 지그문트 프로이트, 칼 구스타프 융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심리학의 3대 거장'으로 불리고 있으며, 미래 지향적이고 긍정적 사고를 강조하는 '개인심리학'을 창시해 현대 심리학에 큰 영향을 끼친 인물이다. 현재 우리가 쓰고 있는 맥락의 '열등감'이란 단어를 처음 쓰기 시작했으며, '인간은 이런 열등감을 극복하기 위해 발전해나간다'고 보았다. 또한 데일 카네기, 스티븐 코비 등 자기계발의 멘토라고 불리는 사람들에게도 영향을 주어 '자기계발의 아버지'라고도 불린다.
원래 아들러는 빈(Wien)정신분석협회의 핵심 일원으로 프로이트와 함께했다. 하지만 인간의 성 본능을 중시하고 무의식과 의식을 분리해서 인간을 바라보는 프로이트의 주장에 반대해 결별하고, 인간은 몸과 마음이 더 이상 분리될 수 없는 '전체'이자 '하나'라고 보는 개인심리학을 창시했다. 그러면서 인간은 사회 안에서 끊임없이 변화하고 발전하는 존재이며, 인간의 '모든 행동'은 어떤 '목적'이 있다고 보았다.
『미움받을 용기』는 이러한 아들러 심리학을 본격적으로 대중에게 소개하는 책이다. 아들러 심리학을 만난 이후 인생이 송두리째 바뀐 두 저자, 기시미 이치로(岸見一?)와 고가 후미타케(古賀史健)가 공동 집필한 책으로 저자들의 이력도 참으로 독특하다. 먼저 기시미 이치로는 그리스철학을 공부한 철학자로 어느 날 "인간은 누구나 지금 이 순간부터 행복해질 수 있다"라는 아들러 심리학에 대한 강연을 듣고는 아들러 심리학을 함께 공부하기 시작했다. 그 결과 지금은 아들러 심리학에 관한 한 누구보다 전문가가 되었다. 고가 후미타케는 전문 작가로 고민 많던 20대 시절에 아들러 심리학을 만난 후 세계관이 바뀌고 아들러 심리학에 심취하게 되었다. 이러한 두 사람이 함께 아들러 심리학을 일상의 언어로 쉽고 재미있게 풀어냈다. 여기에 시대를 읽는 유쾌한 문화심리학자 김정운 교수의 감수까지 더해 내용의 깊이를 더했다.
그렇다고 단순히 '아들러 심리학 입문서'라고 생각하면 곤란하다. 감수자인 김정운 교수도 "일단 이론적 기반이 탄탄하다. 심리학 전공자들도 그리 자세히 알지 못하는 알프레드 아들러의 심리학 개념들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그렇다고 이 책을 단순한 아들러 심리학 입문서라고 생각하면 안 된다. 이 책의 공저자 중 철학자인 기시미 이치로의 탁월한 해석 덕택에 아들러의 이론은 오늘날 살아 있는 일상의 언어로 되살아난다"라고 평가했다. 그동안 프로이트와 융에 가려 대중적으로는 잘 언급되지 않았지만, 아들러 심리학은 많은 현대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유용한 생활철학이다. 『미움받을 용기』를 통해 그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첫 번째 밤 '트라우마를 부정하라', 두 번째 밤 '모든 고민은 인간관계에서 비롯된다', 세 번째 밤 '타인의 과제를 버리라', 네 번째 밤 '세계의 중심은 어디에 있는가', 다섯 번째 밤 '지금, 여기를 진지하게 살아간다'의 순서로 진행되는 철학자와 청년의 대화는 점점 긴장을 불러일으키며 재미를 더한다. 특히 철학자의 주장에 이어지는 청년의 반박이 독자의 공감대를 한껏 불러일으킨다. 이 책을 감수한 김정운 교수도 "이 책은 다르다. 윽박지르지 않고, 논리적으로 조곤조곤 따진다. 책 속의 청년처럼 '이건 또 뭔 소리지?' 하는 의문이 자주 든다. 그리고 저자의 논리와 부딪히면서 책을 읽게 된다. 흥미롭다"라고 평가했다.
『미움받을 용기』는 '청년과 철학자의 대화'라는 형식 외에도 독특한 면이 있다. '행복이란 무엇인가', '자유란 무엇인가', '인생의 의미란 무엇인가'와 같이 고대 그리스 이래 계속 제기되어온 인간 본연에 대한 철학적 질문에 아들러 심리학이 답변하는 형식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면은 공저자 중 '철학자'이자 '심리학자'인 기시미 이치로의 공이 크다. '그리스철학'을 전공한 철학자이자 '아들러 심리학'을 공부한 기시미 이치로는 철학과 심리학을 잘 버무려 '책 속의 철학자'를 통해 설득력 있는 지론을 펼친다. 특히 '아들러의 목적론'이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의 철학에서 이미 나온 것'이라는 주장은 그리스철학과 아들러 심리학이 서로 맞물린다는 점을 느끼게 해준다.
그리스철학은 말할 것도 없이 최고로 오래된 학문이다. 지금까지도 우리 삶에, 지식 전반에 많은 영향을 끼치며 사람들에게 깨달음을 준다. 과학적인 의미의 심리학은 역사가 150년 정도 되지만 원래 심리학은 책 속의 철학자가 말한 것처럼 철학의 한 갈래였다. 아들러가 개인심리학을 창시한 지 약 100년 정도가 되었지만, 지금도 그의 사상과 이론은 유효하며 낡았다기보다는 새롭기까지 하다. 소셜 네트워크로 인해 인간관계가 더욱 촘촘해진 이 시대에는 더욱 그렇다. 따라서 지금도 그렇지만 앞으로도 아들러 심리학은 우리 인생의 많은 부분에서 도움을 줄 것이다. 그런 만큼 『미움받을 용기』가 담고 있는 사상과 메시지는 일회성으로 그치지 않는다. 두고두고 읽을수록 그 가치를 발하게 될 것이다.
추천평
"이 책에는 내가 지금까지 소설을 쓰면서 생각했던 것과 알고 싶었던 것이 전부 들어 있다. 내용을 읽다가 나도 모르게 고개를 끄덕이거나 깜짝 놀라곤 했다. 무엇보다 소설을 읽듯 재미있었다. 하지만 다 읽은 후에는 나도 모르게 눈물을 흘렸다."
-유명 베스트셀러 작가, 이사카 고타로(伊坂幸太郞)
"뉴욕 출장길에 비행기 안에서 『미움받을 용기』를 완독했습니다. 그리고 호텔 방 안에서 또 한 번, 하루에 같은 책을 두 번 읽은 겁니다. 저는 초등학생 때 왕따를 당하기도 했고, 20대 중반에 우울증 진단을 받기도 했습니다. '어떻게 하면 행복을 느
낄 수 있을까?'가 늘 제 인생의 화두였습니다. 그래서 관련 책도 많이 읽고 여러 나라를 여행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이 책을 읽고 진정한 자유와 행복의 답을 얻었습니다. 『미움받을 용기』는 제게 2014년 통틀어 'No 1'입니다!"
-유명 여성 기업가이자 칼럼리스트, 안도 미후유(安藤美冬)
"'A라서 B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 사실은 '못하는 것(cannot)'이 아니라 '하지 않는 것(will not)'일 뿐이라는 아들러의 말에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제 좌우명인 'I am the captain of my soul(나는 내 영혼의 지휘관이다)'과도 일맥상통한 이야기거든요.『미움받을 용기』에서 분명 행복한 인생을 사는 법을 배울 수 있을 겁니다."
-전 AP통신 기자이자 유명 비디오 저널리스트, 진보 데쓰오(神保哲生)
"『미움받을 용기』는 변하고 싶지만 우왕좌왕할 뿐 실제로 변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책입니다. 무엇보다 무조건 '당신은 나쁘지 않다. 괜찮다'라는 메시지에 취해 자신의 문제를 직면하지도 책임지지도 않는 사람들이 이 책을 읽고 삶이 바뀌면 좋겠습니다."
-유명 사회학자이자 수도대학도쿄(전 도쿄도립대학) 교수, 미야다이 신지(宮台眞司)
"이 시대의 젊은이들은 꽤나 의미 없는 인정욕구를 가지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페이스북에 자신의 삶을 포장해 과시하고, 누군가의 '좋아요'나 댓글을 기다리는 것입니다. 『미움받을 용기』를 통해 아들러 사상을 접한 후, 이 시대 젊은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아들러 심리학'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대형 광고회사 하쿠호도의 '청년연구소' 소장, 하라다 요헤이(原田曜平)
"부자연스럽게 자신을 긍정하지 말고 과거를 포함한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받아들이는 용기를 가지라고 하는 아들러의 말에 깊이 공감했습니다. 최근에는 강연장에서 '『미움받을 용기』를 읽어 보세요. 제가 하고 싶은 말이 다 나와 있습니다'라고 말하고 다닙니다. 제가 구구절절 길게 이야기하는 것보다 이 책 한 권 제대로 읽는 편이 훨씬 효과적일 겁니다."
-실패를 딛고 일어선 젊은 기업인 '호리에몽', 호리에 타카후미(堀江貴文)
"서점을 갈 때마다 눈에 띄었고 꽤 오랜 시간동안 베스트셀러이기에 궁금해서 사서 읽었습니다. 대화형식이라 읽기도 편했고, 제 자신이 책 속의 청년이 되어 철학자와 이야기를 나누는 것 같아서 더 흥미로웠습니다. 이 책을 읽고 크게 두 가지를 깨달았습니다.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는 것이 실은 자기중심적인 태도라는 것. 그리고 인간관계에서 자유로워지려면 먼저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이는 '자기수용'이 필요하다는 것을요."
-전 TBS 아나운서이자 프리랜서 방송인, 코바야시 마야(小林麻耶)
저자소개
▲기시미 이치로(岸見一郞)
|
기시미 이치로(岸見一郞) 철학자. 1956년 교토에서 태어나서 현재까지 교토에 살고 있다. 고등학생 시절부터 철학에 뜻을 두었고, 대학교 진학 후에는 은사의 자택에 문턱이 닳도록 드나들며 논쟁을 벌였다. 교토대학교 대학원 문학연구과 박사과정 만기퇴학(滿期退學)을 했다. 전공은 철학, 그중에서도 서양고대철학, 특히 플라톤 철학(플라톤주의)인데 그와 병행해 1989년부터 '아들러 심리학'을 연구했다. |
아들러 심리학과 고대철학에 관해 왕성하게 집필 및 강연 활동을 펼쳤고, 정신과의원 등에서 수많은 '청년'을 상대로 카운슬링을 했다. 일본아들러심리학회가 인정한 카운슬러이자 고문이다. 역서로는 알프레드 아들러의 『개인심리학강의(個人心理學講義)』『인간은 왜 신경증에 걸리는 걸까(人はなぜ神經症になるのか)』가 있으며, 저서로는 『아들러 심리학 입문(アドラ一心理學入門)』 외 다수가 있다. 이 책에서는 원안을 담당했다.
▲고가 후미타케(古賀史健)
|
고가 후미타케(古賀史健) |
20대의 끄트머리에 '아들러 심리학'을 접하고 상식을 뒤엎는 사상에 큰 충격을 받았다. 그 후 몇 년에 걸쳐 기시미 이치로 씨를 찾아가 아들러 심리학의 본질에 대해 문답식으로 배웠고, 그리스철학의 고전, 대화 형식을 취한 『대화편(對話篇)』을 모티브로 삼아 이 책을 집필했다. 단독 저서로는 『스무 살의 나에게 추천하고 싶은 문장 강의(歲の自分に受けさせたい文章講義)』가 있다.
역자소개
전경아
중앙대학교를 졸업하고 일본 요코하마 외국어학원 일본어학과를 수료했다. 현재 출판 번역 에이전시 베네트랜스에서 번역가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지속가능형 인간』『지도로 보는 세계민족의 역사』『협상 심리학』『간단 명쾌한 발달심리학』『비기너 심리학』『아이의 두뇌 습관을 바꿔라』『집중의 기술』『성공한 사람들의 99%습관』『행복한 천재를 만드는 행복한 두뇌』『새콤달콤 심리학』 등이 있다.
감수자소개
김정운
문화심리학자이자 여러가지문제연구소장. 일과 삶의 조화를 중요시 여기는 '휴테크' 전도사이며, 유쾌한 입담과 재치 있는 표현이 돋보이는 활기 넘치는 지식인이다. 고려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베를린자유대학교 심리학과에서 발달심리학으로 석사학위를, 문화심리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명지대학교 인문교양학부 교수를 역임했고, 현재 일본 나라현립대학에서 객원교수로 지내며 일본 교토사가예술단기대학 미술학부에서 일본화를 배우고 있다. 저서로는 『노는 만큼 성공한다』『나는 아내와의 결혼을 후회한다』『남자의 물건』『에디톨로지』 등이 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