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수성 '메신저' 서비스 종료, 5월 1일 수성표면에 충돌하며 임무완수한 메신저호 전송 사진 메시지들

10여년전, 2004년 8월 9일 의미심장한 이름을 가진 메신저호(MESSENGER, MErcury Surface, Space ENvironment, GEochemistry, and Ranging : 수성의 표면, 공간, 환경 지질 탐사)가 플로리다의 커내버럴 기지(Cape Canaveral)에서 수성을 향해 우주공간으로 날아갔다.

messenger
(Photo : 수성과 메신저호 합성 이미지)

수성의 영문명은 머큐리(Mercury)다. 라틴신화의 메르큐리우스(Mercurius)는 그리스 신화의 헤르메스에 해당하고 임무는 신들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심부름꾼이다. 메신저호는 10여년의 항해를 하며 신들의 세계 우주를 날아가 태양에 가장 가까운 별 수성으로 향하는 사진 메시지를 지구에 전송해주었다.

그리고, 태양과 가까운 거리만큼 뜨거운 임무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2015년 5월 1일 수성표면에 충돌하며 생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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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신저호가 4월 30일 마지막으로 전송한 사진

나사는 초속 3.91km를 날아간 메신저호는 수성에 크레이터를 하나 지름 16미터의 만들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crater
메신저호가 부딪힐 지역 수성표면

 

mercury
2008년 수성, 오래된 크레이터가 용암으로 상대적으로 부드러운 표면을 이루고 그 위에 거칠게 새로 생성된 크레이터가 보인다.

 

mercury
수성 채색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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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지는 수성의 표면 2013년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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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2월 촬영된 수성 전체 지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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