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로 통일로 콘서트 포스터
부산지방보훈청에서 주최하는 '미래로 통일로 콘서트'는 남북 분단과 안보를 주제로 한 행사다.
하지만 콘서트 내용보단 화려한 출연진과 포스터 디자인으로 더 화제가 되고 있다.
이 공연엔 엑소, 레드벨벳, 홍진영, 헨리 등 유명 K-pop 가수들이 출연한다. 기존에 지방 보훈청에서 섭외했던 연예인 대부분이 팝페라 가수, 기성세대 가수거나 의장대, 군악대 소속이었던 것에 비하면 매우 파격적이다. 엑소 팬들은 티켓을 구하느라 벌써부터 난리다.
하지만 포스터 디자인은 다소 괴악하다. 태극기를 배경으로 가수 사진과 홍보 문구를 넣은 탓에 70~80년대 광고처럼 촌스러움이 묻어난다. 가수들의 개성 있고 발랄한 이미지와 배경이 전혀 어울리지 않는다는 의견이 많았다. 한 네티즌은 "얼핏 보면 유흥업소에서 붙여둔 광고 같다."며 쓴소리를 했다.
이 공연은 오는 6월 10일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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